계약금 미리 받은 공사 업체들이 사진처럼 다 뜯어서 처음에 공사할 의지를 보임..그러다 갑자기 공사가 중단되어
의뢰자가 전화하면 아팠네 암에 걸렸네 하면서 핑계대고 시간 끎...그러다 기일 막판에 또 공사 찔끔찔끔해서
공사 중도금 받고는 하는 척하다가 또 중단 함....그래서 법원에 고소장 들어가면 법원에서는 '철거도 했고
자제들이 일부가 들어갔기 때문에 이거는 사기죄에 해당하지 않는다' ㅇㅈㄹ 함..
저분 말로는 이거는 민사로 가서 해결해야 한다고 충고해 줌..
더 충격적인 사실은 저런 피해자가 겁네 많다는 점 ㅋㅋㅋㅋㅋ 어떤 분은 4천 피해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