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하면
1.신라면은 소고기 넣고
2.진라면은 멸치액젓 넣고
3.라면봉지에 계란그림 있으면 넣고
4.라면봉지에 계란그림 없으면 넣지 말고
5.면발은 먼저 건져 내고 국물에 계란 풀어서 나중에 넣고
6.짜장라면은 레시피 500ml말고 330ml로 물 버리지 말고 요리
7.라면 2개는 1100ml가 아니고 880ml
제가 너구리에 계란 넣었다가 등짝 맞은 기억이 나는군요 ㅠ
#라면의_생명은_물조절
달인은 요리계로 보내지 말고 오뚜기회사에서 특채로 모셔가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