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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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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크기가 정말 중요할까?
오피오피걸 훈련병 까꾸까꾸  12-30
정말로 크기가 커야 여성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고 흥분 시킬 수 있는걸까? 라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모든 남성들의 최대 고민거리라고 할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성들의 크기가 클수록 여성이 오르가즘에 더 빨리 이를 수 있다.




여성은 오르가즘 어떻게 느낄까?


남성들은 시각적인 것에서 성욕을 느끼는데요. 이는 호르몬과 중추 신경과 외적 자극에 의해서 일어난다. 남성의 경우는 외부의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발기하는 형태로 표현이 된다. 반면에 여성은 심리적인 양상에 의해서 성적 충동을 일으키며 상대방이 나에게 느끼는 감정을 통해서 흥분을 하게 된다. 사랑한다는 말이나 자신이 못생겼어도 이쁘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성적 만족도가 높아짐으로 알 수 있다. 이처럼 편한 분위기와 육체적 교감 이전에 충분한 심리적 흥분이 이루어 졌을 때 음핵의 자극 또는 삽입 후 오르가즘에 빨리 도달한다고 나타났다.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는?


우선 남성의 성감대 중 가장 민감한 부분은 음경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민한 곳이 귀두 부분인데 이건 모든 남자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남성등은 여성보다 좀 더 주도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성관계 시 가장 민감한 부분인 귀두를 중심으로 자극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이는 자위 시에도 마찬가지이다. 무엇보다도 그 곳을 공략하면 큰 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음핵이 가장 민감한 부위라고 알려져 있다. 음핵을 중심으로 자극하여 자위를 하는 여성은 생각보다 많다. 이는 음핵이 여성에게 중요한 성감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스팟(G-SPOT) 정말로 있는 걸까? 


여성의 성감대 중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곳이 있는데 아무래도 가장 먼저 떠올르는 것이 G-스팟일 것이다. 지스팟은 여성의 질 속 5cm 안쪽 상부에 완두콩만한 크기로 존재하고 자극이 가게 되면 딱딱하게 부풀어 오른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이를 발견하기 위한 남성들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여성의 지스팟(G-SPOT)은 1944년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인 그라펜베르크가 처음으로 발견하고 보고를 한 뒤 성연구가 죤 페리와 비벌리 휘플의 이를 촬영한 비디오 영상에 의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신비의 영역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지스팟의 존재 이유는 남성의 성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성의 지스팟과 남성의 귀두는 서로 자극이 전달되기 쉬운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충분한 흥분도가 유지된 상태라면 함께 오르가즘에 이루어 질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 여기서 남성의 성기가 클수록 자극적이고 교감이 더 쉬울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음경 크기는 중요할 수 있다.


허핑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여성들에게 성기의 크기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도 60%의 여성들은 성기 크기는 상관이 없다고 말한 반면 같은 연구에서도 크기가 큰 성기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있을 만큼 여성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이 연구에서 볼 수 있듯이 성기가 작은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은 없다. 그러므로 여성의 오르가즘을 최대한 강하게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교감과 성적 흥분도 유지가 필요하고 그 후 짧은 성교로도 오르가즘에 이르고 싶다면 음경의 크기는 필요한 요소 중 한가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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