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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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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운을 다쓴 사람
icon 익명  04-01



지난 3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 남성이 매장 문을 열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남성이 들어간 지 몇 초 만에 약 1.2m 크기의 톱날이 주차장을 가로질러 날아와 매장 벽에 박혔다.

다행히 이번 일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톱날은 근처 가스 밸브 작업 현장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 주인에 따르면, 이 톱날은 매장 벽에 60cm 깊이로 박혀 있었다. 그는 “톱날 크기가 크고, 벽에 깊게 박혀 있어 빼내는 데 3명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가스 밸브 작업을 진행했던 ‘노스웨스트 천연가스’는 “현재 이번 사건의 원인을 정확히 조사하고 있고, 조사가 끝나기 전까지 현장 책임자를 업무에서 배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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