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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한국에선 못입을 여름 노출 패션도 소화한 터질 듯한 볼륨 몸매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오또맘은 18일 인스타그램에 한 패션 브랜드의 여름 신상을 입어보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몇 벌은 진짜 한국에선 절대 못입는 옷들"이라며 미니 원피스, 브라톱, 미니스커트 등의 옷을 입어봤다. 

속옷에 가까운 브라톱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는 터질 듯한 볼륨감과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몸에 밀착되는 얇은 골지 원피스로 어마어마한 볼륨감과 가는 허리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힙업 몸매로 뒤태까지 글래머러스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오또맘은 128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오또맘, 한국에선 못입을 여름 노출 패션도 소화한 터질 듯한 볼륨 몸매